[예수청년] “손글씨에 담은 복음의 온기, 온 세상에 닿기를”
운영자
2016-07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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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받아쓰기 시험에서 100점을 맞았다. 그런데 엄마는 아이를 나무랐다. “글씨가 엉망이구나. 글씨는 사람의 얼굴인데….” 엄마는 아이를 서예학원에 보냈다. 그때부터 글씨가 예뻐졌다. 친구들은 성(姓)이 ‘한씨’였던 이 아이에게 ‘한석봉’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. 최근 서울 상수동의 한 카페에서 캘리그래피 작가 한성욱(36·서울 주는교회)씨를 만났다.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3593104&code=23111639&sid1=s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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